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네시스(자동차 브랜드) (문단 편집) ==== 최종 성적 ==== * 국내 대한민국에서야 이미 시장점유율에서 과반을 먹고 들어가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산하 브랜드로서 판매량이 어느정도 확보되리라 예상되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다. 18년 최종 판매량은 약 6.1만대로 수입차 1위 판매량을 기록한 메르세데스-벤츠(약 7.1만대)와 그 다음인 BMW(약 5.1만대)의 중간 정도를 기록했다. 15종 내외의 모델을 보유한 상기 수입차 브랜드들과 달리 세단 3종이 전부인 브랜드임을 감안하면 꽤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다. * 해외 평론가들의 평가 [[모터트렌드]]에서 G70을 '''올해의 차로 선정'''하고 [[https://www.motortrend.com/news/genesis-g70-2019-car-of-the-year/|기사 원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868002|국내 기사]] [[카 엔 드라이버]]에서도 '''2019 10 베스트 카'''[* 카 엔 드라이버는 원래 올해의 차량을 하나만 고르지 않고 총 10대의 차량을 선정한다.]로 선정하였다. [[https://www.caranddriver.com/features/a25252134/10best-cars-2019/|기사 원문]] * 유럽 시장 평가 및 판매량[* 2019년까지 유럽 시장에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들어가지 않았으므로 평가도 판매량도 없다. 제네시스는 2020년에 유럽에 진출할 예정이다.] 2019년까지는 유럽 시장에 브랜드 제네시스가 진출하지 않았다. 배기량이 낮은 디젤을 선호하던 당시 유럽인들 기준에 어긋나는 3.8리터 대배기량 가솔린 엔진만 내놓아서 외면을 받았고 2017년 7월부터 모든 유럽 지역에서 판매가 중단되었다는 말은 어디까지나 [[현대 제네시스]] 시절 이야기다. 현대 제네시스 시절에 쓰던 엠블럼은 G80과 다르다. 제네시스 브랜드 자체가 유럽에 나가지 않았으므로 G70, G80, G90을 비롯한 모델이 팔릴 리가 없다. G80 디젤이 아닌 G80 자체가 유럽 시장에 데뷔하지 않았다. 2020년에 등장하는 3세대 G80이 제네시스 브랜드와 함께 유럽에 들어갈 가능성은 있다. GV80 등 SUV 라인업이 확충된 후 2020년 또는 그 후 유럽 시장에 진출할 것이 예상되므로 유럽 시장에서의 평가는 2021년 이후에나 나올 것이다. * 미국 시장 평가 및 판매량 G80과 G90의 미국 판매량이 수직낙하, 8월 판매량이 615대라는 처참한 수치를 기록했다. G70은 기존 현대 브랜드 딜러와의 갈등[*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 브랜드를 제네시스만을 취급하는 전문 딜러에게 맡기고자 하나 기존 현대 딜러들은 자신들이 제네시스 브랜드를 취급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빚어진 갈등이다. 결국 별도 전시장을 확보하면 기존 딜러에게도 판매 권한을 부여한다는 식으로 합의되었다.]으로 투입일이 차일피일 미뤄지는 한편 2013년 말에 출시된 G80은 곧 풀체인지가 진행되는 모델이라는 인식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9월 판매량은 더욱 처참하여 419대에 그쳤다. 여전히 G70은 투입되지 못했고, SUV 라인업은 하나도 없으며, 딜러들과의 극심한 갈등이 빚어지며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 G70이 투입된 10월 판매량도 별반 다르지 않아 372대 밖에 못팔았다. 다만 2018년 말, G70이 다수의 올해의 차 타이틀에 선정됨과 동시에 2019년 상반기를 시작으로 G90의 페이스리프트[* 북미포함 해외시장에선 런칭당시부터 G90이라는 모델명을 썼다. 유일하게 한국 한정으로 에쿠스의 헤리티지를 잇는다고 1년 정도 EQ900을 썼다.]의 북미 및 글로벌시장 출시, 2019년 중후반기에 E세그먼트 SUV인 GV80의 출시 등으로 라인업을 조금씩 늘리고 있는 추이를 고려했을때 판매량 문제는 아직도 지켜볼 사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